해독에 좋다던 풀이, 왜 속을 더 불편하게 만들까민들레는 산야초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풀입니다.간에 좋다, 해독에 좋다, 염증에 좋다는 이야기도 워낙 많습니다.그래서 속이 더부룩하거나,간 수치가 신경 쓰일 때민들레 즙이나 민들레 차부터 찾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에는“이렇게 유명하고 흔한 풀인데, 몸에 나쁠 리가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민들레를 꾸준히 마시다오히려 속이 더 불편해졌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면서,민들레는 ‘좋다, 나쁘다’로 말할 수 있는 풀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민들레는 누구에게나 순한 풀이 아니다민들레는 전통적으로열을 내려주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쓰여 왔습니다. 동의보감에서도 포공영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고,실제로 일부 연구에서는민들..